180411 메일을 보내고싶다！！

메일을 보내고 싶다 ! !

여러분～～

왔다 갔다 하면 안 돼！

확실히 나한테 모여줘～～(りいちゃん！)

팀 BⅡ드래프트 연구생인

오사카 출신 고교 1년생 15세인 리이쨩이라고하는 오오타 리오나입니다！

잘 부탁드립니다

 

 

안녕하세요～！！

 

어제는 긴 블로그였습니다만 모두 읽어주셨나요～？？

 

사실은 사실은、、、

 

모바일 메일(모바메)

 

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～

 

일자는、4월16일의10시～

 

 

대상은、「NMB48 Mail」월정액회원

※신규 회원님도 포합됩니다

 

또、드래프트 3기생에서 희망하는 멤버를

15명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！！

 

그리고 그리고、、、

등록해 주신다면

 

4월30일의23시59분까지 메일을 무료로 수신할 수 있습니다

 

오사카 사람은 무료와 할인 좋아한다는 말이 있죠、저도요

 

※심야 및 이른 아침에는 메일 전송을 하지 않습니다

 

블로그는 좀 딱딱한 문장입니다만

메일은 솔직한 나를 전면에 보여줄까나

 

관심있으신 분은 봐주셨으면 좋겠다～！！

이 기회에 드래프트 3기생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세요

 

앗、그러고 보니

어제 하아사의 블로그에서 굉장히 칭찬해주어서 기뻤습니다 

 

 

질문 코너는 오늘은 휴식하는 걸로 하고(다음 블로그에 답하겠습니다)

 

질문에도 많은 아즈사 씨와의 관계를 조금！！！

 

1번 레슨 때 아즈사 씨가 계셔서

 

그 때 이름을 기억해주셔서

좋아하는 부분 10개 이야기하고

 

허그 해주셨습니다

 

금방 쑥스러워져서 얼굴이 새빨개져버렸어 笑笑

 

그리고 그 후에 피로하실 때에도

 

처음에、하아사의 무릎 위에 아즈사 씨가 계셔서 질투 났는데요

 

엄청 아즈사 씨 쳐다봤더니 제 무릎에도 올라와주셔서 행복했습니다～

 

엄청 좋은 향기라서 좋아한다는 기분이 멈추지 않았습니다

 

그 후에도 졸업 콘서트 때에 아즈사 씨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게 해주셨습니다

 

히죽히죽 해버렸어요 

 

정말로 상냥하고 상냥하고 귀엽고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

 

퍼포먼스도 좋아하고 졸업 콘서트 때의

 

「100년 후에도」

 

를 잊을 수 없어요

 

 

블로그 쓰면서 웃고있는 나 무서워 

 

마지막은 마리링으로！

엄청、재미있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존재 

 

그럼、오늘은 이쯤에서

언제나 코멘트、좋아요 감사합니다

 

내일은 질문 답할게요！！

 

오오타 리오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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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머리띠 같은 귀여운 사진을.. 두 개 붙여서 올려놔가지고

안 그래도 화질 구려서 안 보이는데 더 안 보이네요. 안 울어요...

그나저나 오늘 블로그는 참 오타쿠 같다

아즈사 오타를 좋아하는 오타쿠입니다